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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창고/왜 편안창고 일까요?

도심 속 개인 미니창고로 안전한 장기물품보관

요즘 우리나라에도

도심에 위치한 다양한 사이즈의

미니창고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실 이삿짐을 보관할 때 외에는

큰 사이즈의 창고가 필요하지는 않죠.

오히려 내가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사이즈의 창고가 유용합니다.

이렇게 접근이 편리한 도심속에 위치하고

24시간 언제든 추가비용 없이 입출고 할 수 있는

개인용 창고를 셀프스토리지 라고 부릅니다.

1960년대부터 미국 외곽에서 생기기 시작하였고

1980년대 도시집중화가 진행되면서

셀프스토리지도 미국의 주요도시 안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심형창고로 개념이 변하면서

24시간 CCTV로 감시하고, 개별도어락이 생기고,

등록된 회원만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혹시나 모를 도난이나 화재 등에 대비하여

왠만한 곳들은 종합보험을 가입하고 있죠.

 

 

보안이 철저한 도심형 셀프스토리지

선진국을 따라 순차적으로 발달해온

셀프스토리지가 이제는 한국에서도

발달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컨테이너에 보관하는 이삿짐 보관업체들도

스스로를 셀프스토리지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개념이 다소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셀프스토리지

도심에 위치하여 24시간 언제든 내가 필요할때 추가비용 없이 스스로 드나들고 물건을 맡기고 찾을 수 있는 소형창고

 

또한 앱으로 신청하면 박스단위로 짐을 수거해가서

물류창고 같은 곳에 보관해주는

온디맨드 짐보관서비스 업체들도 셀프스토리지라고

스스로를 부르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기도 합니다.

등록회원은 언제든 출입 가능한 도심형창고 ​

 

하지만

24시간 언제든 출입할 수 없거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거나 한다면

SELF STORAGE(self-serviced storage)가 아니겠죠.


IT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요즘

셀프스토리지 역시도 더욱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상담에 있어서

카카오채널을 통해 AI 챗봇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자동으로 대답을 해주기 때문에

상담원의 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편리한 AI상담, 원격안내 등을 제공하는 도심형창고

 

그리고 에스원과 같은 보안업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격 비대면 방문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민감한 시기에 필수 서비스이기도 하죠.

※ 보안시스템은 검증된 주요업체 이용이 필요합니다.

CCTV 정도는 개인업자들도 설치운용이 손쉽지만,

유사시 비상출동 서비스 등 허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편안창고는 검증된 에스원과 함께 합니다.

또한 원격으로

회원가입, 계약 및 결제, 출입등록 등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세상입니다.

요즘 왠만한 개인업체들도 이 정도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보관환경의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고의 등급이 결정되는 핵심요소라고 볼 수 있죠.

 

창고의 핵심은 보관환경

장기보관과 관련된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갖춰야 보관된 물품이 수개월 이상 또는 몇 년 이상 보관할때 온전하게 보관될 수 있기 때문

 

사실 앞서 언급한

자동화, 원격서비스, 보안서비스 등은

워낙에 관련된 인프라가 잘 구축된 시대이기 때문에

약간의 투자를 통해 활용만 하면

누구나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환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간 보관하는 대표적인 전문시설로

박물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나 박물관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 중요하고도 상상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유물, 예술품, 문화재 등이

일반적인 보관환경만으로는 장기간

온전하게 보존될 수 없겠죠.

 

창고는 보관시설입니다.

보관의 기간이 짧다면 시설의 차이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관기간이 길어질수록

온전히 보관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IT기술로 보다 편리하게 할 수는 있지만,

안전한 보관환경은 전문기술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도심형 창고도 최소 100평 내외는 됩니다.

그 넓은 공간을 에어컨 몇 대와 공기청정기로

온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문환경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박물관을 만드는 국내 대표기업으로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주)시공테크가 있습니다.

재무적으로도 아주 튼튼한 코스닥상장기업이죠.

그리고 시공테크가 만든 전문 도심형창고가

"편안창고" 입니다.

그래서 편안창고를 프리미엄 이라고 부릅니다.

 


편안창고에는

실제 박물관에 사용되는 특허자재를 비롯하여

특별한 노하우를 적용하여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박물관에 실제 사용되는 특허자재로 실내공간 전체를 설계 ​

 온습도 환경은

에어컨만 제때제때 틀어줘도 어느 정도는 유지 됩니다.

하지만 정전이나 고장이 날 경우

특히 장마철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위험합니다.

하지만 편안창고는 공간전체를 둘러싼 특수자재가

수일~수주 가까이 일정한 환경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도 안전한 환경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품과 인체에 해로운 곰팡이 제거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공간 전체가

항균/항곰팡이 기능을 하기 때문에

쾌적한 실내컨디션을 유지합니다.

더불어 밀폐된 공간인 창고에

냄새를 잡겠다고 방향제를 뿌리면

이용자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안창고는 공간 전체가

냄새를 탈취/분해 시켜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인위적인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군다나

혹시나 모를 화재 등에 대비하여

박물관의 기준 그대로 적용하였기 때문에

시설 전체가 불연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안전합니다.

 


30년 이상

국내외 유수의 박물관을 만들어 오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전문성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관련특허만 300개 가까이 됩니다.

박물관을 만들어 오고 있는 대표 전문기업 (주)시공테크

 

보관환경과 관련된 확실하게 검증된 (주)시공테크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심형 개인창고를

보다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안창고 SPACETIME>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편안창고는 현재

논현점, 잠실점, 양재점에 이어

이번달 사당이수점을 오픈합니다.

이용문의는

전화 또는 카카오채널로 진행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전화연결 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카카오톡으로 연결됩니다. ​